성당에 가기 어려운 날에도 오늘의 독서와 복음을 스마트폰으로 챙기는 신자들이 많아졌습니다. 매일미사 앱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가톨릭인터넷 굿뉴스에서 제공하는 공식 가톨릭 앱으로, 한국천주교주교회의(CBCK) 저작권 승인을 받아 전례력에 맞는 오늘의 기도문·독서·화답송·복음을 매일 제공합니다. 생활 속에서 말씀을 가까이하고 싶은 분들에게 가장 먼저 권하고 싶은 앱이기도 합니다. 다운로드 방법부터 주요 기능, 후속 앱 안내까지 이 글에서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앱 소개와 다운로드 방법

매일미사 앱은 천주교에서 매일 봉헌되는 미사의 독서와 복음을 전례력에 맞추어 볼 수 있는 가톨릭 공식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이 앱 하나로 오늘의 미사 전체 흐름을 따라갈 수 있어 참례 중에도 유용하고, 성당 밖에서 묵상할 때도 자주 쓰게 됩니다. 다만 현재 iOS 앱스토어에서는 업데이트가 중단될 예정이며, 대부분의 서비스는 가톨릭굿뉴스 앱으로 확장 이전되고 있습니다.
다운로드 방법
- Android: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매일미사’ 검색 후 설치
- iOS: 앱스토어에서 ‘매일미사’ 또는 ‘가톨릭’ 검색
- 최신 통합 서비스: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서 ‘가톨릭굿뉴스’ 또는 ‘가톨릭’ 검색
개발 및 제공
천주교 서울대교구 전산정보실 가톨릭인터넷 굿뉴스에서 제공하며, 성경 본문과 장절 표기는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에서 발행한 성경을 따릅니다.
오늘의 미사 – 핵심 기능
매일미사 앱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능은 단연 오늘의 미사 본문 조회입니다. 전례력에 따라 매일 자동으로 해당 날짜의 내용이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따로 날짜를 찾을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내 경험상 아침에 출근하기 전 5분만 읽어도 하루를 다르게 시작하게 되는 느낌이 드는 기능입니다.
오늘의 미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
오늘의 입당송, 1독서, 화답송, 2독서(해당 시), 복음 환호송, 복음, 미사통상문이 전례 순서대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전례색에 따른 색상 표기도 포함되어 있어 처음 미사를 배우는 예비신자에게도 유익합니다.
과거 날짜 조회
특정 날짜의 미사 말씀을 다시 찾아보고 싶을 때 날짜 선택 기능을 통해 지난 미사 본문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소리 매일미사 – 듣는 말씀 기능
매일미사 앱의 숨은 강점 중 하나가 바로 소리 매일미사입니다. 직접 녹음된 음성으로 오늘의 미사 독서와 복음을 들을 수 있어, 운전 중이거나 눈으로 보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말씀을 접할 수 있습니다. 백그라운드 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다른 앱을 사용하면서도 소리 재생이 유지됩니다.
소리 매일미사 이용 방법
- 앱 내 ‘소리 매일미사’ 메뉴 선택
- 인터넷 연결 상태에서 스트리밍 재생
- 백그라운드 재생 지원으로 화면 꺼짐 후에도 청취 가능
가톨릭성가 기능
가톨릭성가의 가사 보기, 성가 듣기, 악보 보기(혼성·단성 악보), 성가 검색 기능도 함께 제공됩니다. 미사 중 해당 성가를 바로 찾아볼 수 있어 참례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소리 매일미사는 이동 중에도 말씀을 놓치지 않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이어폰 하나면 충분합니다.”
기도문·성무일도·주보 기능
매일미사 앱과 가톨릭굿뉴스 앱에는 미사 본문 외에도 신앙생활 전반을 도와주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특히 성무일도는 수도자나 성직자뿐 아니라 평신도도 함께 바칠 수 있는 교회의 공식 기도로, 앱을 통해 부담 없이 시작해볼 수 있습니다.
주요기도문·사목수첩
삼종기도, 묵주기도, 아침기도, 저녁기도 등 전례와 일상에서 자주 바치는 기도들의 모음을 소리와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도 알림 서비스(아침기도·삼종기도·저녁기도)를 설정하면 남녀 목소리 선택, 요일별 반복 설정도 가능합니다.
전국주보 및 내 본당
- 전국 교구 및 교황청 소식지 주보를 주보 형태 그대로 열람 가능
- My 본당 설정 후 본당 주소, 미사 시간, 갤러리 확인 가능
- 현재 위치 기반 주변 성당·성지 100개소 찾기 기능 제공
가톨릭굿뉴스 앱으로의 확장
매일미사 앱은 현재 가톨릭굿뉴스(가톨릭) 앱으로 서비스가 통합·확장되고 있습니다. 기존 매일미사 앱의 모든 기능에 더해 성경쓰기, 가톨릭평화방송 실시간 청취·시청, 가톨릭뉴스 등 더 풍부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두 앱 모두 운영 중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가톨릭굿뉴스 앱 중심으로 전환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가톨릭굿뉴스 앱 추가 기능
매일성경쓰기, 개인성경쓰기, 클럽성경쓰기, 함께성경쓰기 등 다양한 성경쓰기 프로그램, 가톨릭 대사전, 가톨릭 성인 정보, 성지·사적지 안내,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TV 실시간 스트리밍이 제공됩니다.
이전 시 주의 사항
기존 매일미사 앱을 사용 중이라면 가톨릭굿뉴스 앱을 추가 설치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면 됩니다. 회원가입 없이도 주요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굿뉴스 계정이 있으면 성경쓰기 이력 등 개인 데이터를 연동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매일미사 앱에서 가톨릭굿뉴스 앱으로 넘어가면 성경쓰기, 방송 청취까지 한 앱으로 해결됩니다. 굳이 두 개를 따로 쓸 필요가 없어져 훨씬 편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 매일미사 앱은 무료인가요?
네, 무료 앱입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앱 내 서비스 이용 비용도 없습니다.
💰 매일미사 앱과 가톨릭굿뉴스 앱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매일미사 앱은 오늘의 미사 본문·소리미사·성가·기도문 등 핵심 기능에 집중된 앱입니다. 가톨릭굿뉴스(가톨릭) 앱은 이 기능들을 포함하면서 성경쓰기, 성무일도, 가톨릭평화방송 등 더 많은 콘텐츠를 통합 제공하는 앱입니다.
📅 소리 매일미사는 인터넷 없이도 들을 수 있나요?
소리 매일미사는 기본적으로 인터넷 연결 상태에서 스트리밍 방식으로 제공됩니다. 일부 버전에서는 다운로드 기능을 지원하여 오프라인 재생이 가능하지만, 기기와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앱 내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기도 알림 서비스는 어떻게 설정하나요?
앱 설정 메뉴에서 삼종기도(아침·점심·저녁), 아침기도, 저녁기도 알림을 각각 설정할 수 있습니다. 남녀 목소리 선택과 요일별 반복 설정도 가능합니다.
🛒 예비신자도 매일미사 앱을 사용할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세례를 받지 않은 예비신자도 앱을 설치해 오늘의 말씀과 전례 흐름을 미리 익힐 수 있습니다. 미사통상문도 수록되어 있어 처음 미사에 참례할 때 참고 자료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 가톨릭굿뉴스 앱에서 성경쓰기를 하려면 회원가입이 필요한가요?
성경쓰기, 묵상 나누기 등 개인 기록 서비스는 굿뉴스 회원가입 후 이용 가능합니다. 가톨릭인터넷 굿뉴스(catholic.or.kr)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을 진행하면 됩니다.
마무리
매일미사 앱은 천주교 신자가 일상에서 말씀과 함께하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장 기본적이고 실용적인 도구입니다. 현재는 가톨릭굿뉴스 앱으로 서비스가 통합·확장되고 있으니, 아직 사용 중이지 않다면 지금 바로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가톨릭굿뉴스’를 검색해 설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