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터 대전시 지역화폐가 ‘온통대전 2.0’으로 새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단순한 캐시백 카드에서 벗어나 행정·복지·교통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시민생활경제플랫폼으로 확장된다는 소식에, 기존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온통대전 2.0 카드 발급을 어떻게 다시 받아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추석이 낀 9월 한 달간 캐시백이 15%까지 올라간다는 소식도 함께 들려오면서 신규 신청 문의도 늘고 있는데요. 기본카드와 꿈돌이카드 신청 일정, 디자인, 신청 방법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온통대전 2.0, 무엇이 달라졌나

온통대전 2.0은 기존 캐시백 중심 지역화폐 기능을 넘어 정책지원금과 교통·문화·복지 등 생활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2026년 9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5대 핵심 서비스로 개편
새로운 온통대전 2.0은 온통캐시, 온통지갑, 온통패스, 온통보람, 온통상생이라는 5대 핵심 서비스로 구성돼, 흩어져 있던 정책지원금 지급과 카드사 포인트 전환까지 하나의 앱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단계적으로 확장되는 로드맵
대전시는 2026년 9월부터 시민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2027년까지 서비스 확장기, 2028년까지 플랫폼 완성기를 거쳐 AI 기반 시민생활경제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입니다.
- 본격 운영 시작: 2026년 9월 1일
- 5대 핵심 서비스: 온통캐시·온통지갑·온통패스·온통보람·온통상생
- 확장 로드맵: 체감기(2026.9~) → 확장기(~2027) → 완성기(~2028)
- 정책 연계: 21개 정책지원금을 온통대전 앱 하나로 통합 지급
온통대전 2.0 카드 발급, 지금 바로 받을 수 있나
가장 궁금하실 온통대전 2.0 카드 발급 시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카드 종류에 따라 신청 가능 시점이 다르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기본 카드는 9월 중순부터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2.0 기본 카드는 9월 15일 전후로 신청이 가능해질 예정이며, 그 이전에 카드를 신청하면 기존 온통대전 카드(우주인 꿈돌이 카드) 디자인으로 발급됩니다.
꿈돌이 카드 2종은 10월부터
새롭게 준비 중인 꿈돌이 카드 2종은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신청받을 예정이라, 특정 디자인을 기다리는 분들은 신청 시점을 조금 늦추는 것도 방법입니다.
- 2.0 기본 카드: 9월 15일 전후 신청 가능
- 꿈돌이 카드 2종: 10월부터 순차 신청
- 9월 15일 이전 신청: 기존 우주인 꿈돌이 카드 디자인으로 발급
- 기존 카드(온통대전 카드·대전사랑카드): 재발급 없이 계속 사용 가능
개인적으로는 지금 당장 카드가 필요한 게 아니라면, 9월 15일 이후 새 디자인이 열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신청하는 편이 두 번 발급받는 수고를 더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신청 방법, 어디서 어떻게 하나
온통대전 2.0 카드 발급은 크게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경로로 가능합니다.
온통대전 앱으로 신청하기
가장 간편한 방법은 온통대전 앱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거쳐, 카드 신청·발급 메뉴에서 선불카드 신청 절차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은행 창구 방문 신청도 가능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대전시 관내 하나은행이나 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해도 카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1단계: 구글플레이·앱스토어에서 온통대전 앱 설치
- 2단계: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 진행
- 3단계: 카드 신청·발급 메뉴에서 선불카드 신청
- 4단계: 카드 수령 주소 등 필요 정보 입력 후 제출
- 오프라인: 대전시 관내 하나은행·농협은행 영업점 방문 신청
- 배송 소요: 공식 안내 기준 일주일 이내 우편배송(신청 시점에 따라 변동)
“카드 신청 후에는 반드시 앱에서 발급 상태를 확인하시고, 카드를 받기 전까지는 기존 온통대전 결제가 제한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두시면 좋습니다.”
디자인은 어떻게 고를 수 있나
온통대전 카드는 디자인 선택 폭이 넓은 편입니다. 대전 마스코트 꿈돌이를 활용한 디자인이 꾸준히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온 만큼, 이번 2.0 개편에서도 새로운 디자인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기존 꿈돌이 카드 5종
93대전엑스포 마스코트 꿈돌이를 접목한 기존 꿈돌이 카드는 당초 인기 디자인 2종만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시민 의견을 반영해 5종 디자인 모두 제작해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 신규 디자인은 순차 공개
2.0 기본 카드는 9월 15일 전후 새 디자인으로 신청받고, 추가로 준비 중인 꿈돌이 카드 2종은 10월부터 별도 공개될 예정이라 두 차례에 걸쳐 디자인 선택지가 넓어지는 셈입니다.
- 기존 꿈돌이 카드: 5종 디자인 중 선택 가능
- 2.0 기본 카드: 9월 15일 전후 새 디자인 적용
- 2.0 꿈돌이 카드: 2종 추가, 10월 순차 공개
- 카드 형태: 일반 체크카드 및 선불카드 형태로 발급
9월 캐시백, 지금이 신청 적기인 이유
온통대전 2.0 카드 발급을 서두를 만한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9월 한정 캐시백 혜택입니다.
추석 특수 반영한 15% 캐시백
평소 기본 캐시백은 10%지만, 추석 명절이 있는 2026년 9월 한 달간은 5%가 추가돼 15%의 캐시백이 적용됩니다.
월 한도와 최대 환급액
월 충전·결제 한도 30만원까지 15% 캐시백이 적용돼, 한도를 모두 채워 사용하면 한 달에 최대 4만5천원의 캐시백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9월 한정 캐시백: 15%(기본 10% + 추석 특별 5%)
- 월 한도: 30만원
- 최대 캐시백: 4만5천원
- 주의사항: 충전만으로는 혜택이 없고, 가맹점 결제까지 완료해야 적용
“충전했다고 캐시백이 바로 확정되는 게 아니라 실제 가맹점에서 결제해야 하는 만큼, 결제 전 해당 매장이 온통대전 가맹점인지 앱에서 미리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 온통대전 2.0 카드 발급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새 디자인이 적용된 기본 카드는 9월 15일 전후로, 꿈돌이 카드 2종은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신청받습니다.
📱 기존 온통대전 카드도 계속 쓸 수 있나요?
네, 기존 온통대전 카드와 대전사랑카드는 별도 재발급 없이 그대로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카드 디자인은 어떻게 고르나요?
기존 꿈돌이 카드 5종 중 선택할 수 있고, 이번 개편으로 2.0 기본 디자인과 꿈돌이 카드 2종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 앱 없이 은행에서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대전시 관내 하나은행이나 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앱 없이도 카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9월 캐시백은 얼마나 되나요?
추석이 있는 9월 한 달간 기본 10%에 5%가 추가돼 15%가 적용되며, 월 30만원 한도까지 최대 4만5천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카드 신청 후 언제 받을 수 있나요?
공식 안내 기준 일주일 이내 우편배송되지만, 실제 도착일은 신청 시점과 배송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
온통대전 2.0 카드 발급은 9월 15일 전후 새 기본 카드부터, 10월 꿈돌이 카드 2종까지 순차적으로 문이 열립니다. 이미 카드를 쓰고 계신 분이라면 재발급 없이 그대로 사용하시면 되고, 새로 신청하실 분이라면 원하는 디자인이 열리는 시점을 기다려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추석이 낀 9월은 15% 캐시백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걸린 달인 만큼, 카드 발급과 가맹점 결제를 이번 달 안에 챙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