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전후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친일파 스캐너’를 찾아보셨나요. 내 성씨와 본관을 입력하면 같은 계보에 속한 독립유공자와 친일반민족행위자를 국가 공인 기록 기준으로 보여주는 이 사이트는, 최근 한 배우의 증조부 친일 논란과 맞물리며 검색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개인 개발자가 만든 서비스인 만큼 정식 명칭이나 정확한 접속 주소를 헷갈려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이번 글에서는 친일파 스캐너 홈페이지 주소와 사이트 이용법, 결과에 담긴 정보의 출처와 이용 시 유의사항까지 확인된 내용을 기준으로 정리해드립니다.
친일파 스캐너 홈페이지 주소 안내

친일파 스캐너 홈페이지 주소는 somodus.com/815입니다. 개인 개발자가 만든 웹 기반 서비스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모바일이나 PC 브라우저에서 바로 접속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절차 없이 성씨와 본관만 입력하면 곧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접속 방법
- 홈페이지 주소: somodus.com/815
- 별도 앱 설치나 회원가입 불필요
- 모바일·PC 브라우저 모두 지원
서비스 소개
사이트 메인 화면에는 “내 성씨만 입력하면 친일파 후손인지 바로 확인 가능”이라는 문구와 함께, 검색 결과를 이미지로 저장하거나 SNS에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함께 제공됩니다. 검색 즉시 공유용 카드가 자동으로 생성되는 방식이라, 결과를 캡처하지 않고도 바로 공유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사이트가 화제가 된 배경
친일파 스캐너가 갑자기 주목받게 된 데에는 두 가지 계기가 겹쳐 있습니다. 하나는 광복 81주년을 맞은 시기적 관심이고, 다른 하나는 특정 인물의 조상 관련 논란이 함께 확산된 영향입니다.
광복절과 맞물린 관심 확산
광복절을 전후해 자신의 뿌리를 돌아보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높아지는 가운데, 성씨와 본관만으로 손쉽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접근성이 더해지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습니다.
논란과 함께 확산된 검색량
한 배우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이 불거지면서 “우리 집안은 어떨까”라는 궁금증을 가진 이용자들이 몰렸고, 이 과정에서 사이트 이용자 수와 검색 결과 공유 게시글이 크게 늘었습니다.
- 커뮤니티·SNS를 통한 검색 결과 공유 글 다수 확산
- 본관별 독립유공자·친일반민족행위자 수를 캡처해 공유하는 사례 증가
- 개발자가 개인적으로 제작해 무료로 공개한 서비스
성씨·본관 조회 하는법
친일파 스캐너를 이용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검색창에 본인의 성씨와 본관을 입력하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큰 어려움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회 절차
- 홈페이지 주소(somodus.com/815) 접속
- 검색창에 본인의 성씨 입력
- 이어서 본관 입력 후 조회
- 같은 본관의 독립유공자·친일반민족행위자 수와 명단 확인
본관을 모르는 경우
본관을 정확히 모르신다면 가족관계증명서나 제적등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관 없이 성씨만으로도 대략적인 조회는 가능하지만, 하나의 성씨에도 여러 본관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본관을 함께 입력하시는 것이 더 구체적인 결과를 얻는 방법입니다.
“성씨만 입력해도 결과가 나오지만, 본관까지 정확히 입력해야 실제 자신의 계보와 더 가까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두시면 좋습니다.”
결과에 담긴 정보와 출처
친일파 스캐너가 보여주는 결과는 개인의 추측이나 사설 자료가 아니라 국가 공인 기록을 근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보의 신뢰도를 판단하실 때 참고하실 수 있도록 데이터 출처를 정리해드립니다.
데이터 출처
-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
-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결정 명단(1,006명, 공공저작물)
-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인명사전 편찬 기본정보
- 본관 정보: 위키데이터·한국어 위키백과 결합, 인물별 근거 함께 제공
- 사진: 위키미디어 공용의 퍼블릭 도메인·CC0 파일만 사용
결과 화면 구성
검색 결과에는 해당 인물의 사진과 함께 근거 출처가 함께 표기됩니다. 동명이인으로 인한 오해를 막기 위한 경고 문구와, 조상의 행적이 후손 개인의 책임이 아니라는 취지의 안내도 함께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용 시 꼭 알아둘 유의사항
친일파 스캐너를 이용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두셔야 할 유의사항이 있습니다. 사이트 자체에서도 이 부분을 첫 화면에 명시하고 있는 만큼, 결과를 해석하실 때 참고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같은 본관이 곧 혈연관계는 아님
사이트는 “같은 본관이라는 사실은 직계 혈연관계나 촌수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의 본관에는 수십만 명 이상의 구성원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 이름이 뜬다고 해서 반드시 직계 조상이나 가까운 친척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조상의 행적과 후손의 책임은 별개
헌법 제13조 제3항이 규정한 연좌제 금지의 취지에 따라, 조상의 행적은 후손 개인의 책임과 무관하다는 점도 함께 안내되고 있습니다. 검색 결과를 확인하실 때 이 점을 유념하시고, 특정 개인이나 집안을 섣불리 낙인찍는 방식으로 결과를 공유하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동명이인일 가능성 항상 염두에 두기
- 결과를 개인 참고용으로만 활용하기
- 타인의 검색 결과를 근거 없이 단정적으로 언급하지 않기
“사이트 자체가 연좌제 금지 취지를 명확히 밝히고 있는 만큼, 이용자 역시 결과를 참고 자료 이상으로 확대 해석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해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 친일파 스캐너 홈페이지 주소는 어디인가요?
somodus.com/815입니다. 별도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브라우저로 바로 접속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어떻게 조회하나요?
검색창에 본인의 성씨와 본관을 입력하면 같은 본관을 가진 독립유공자와 친일반민족행위자 수, 명단이 표시됩니다.
📚 결과는 어떤 자료를 근거로 하나요?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결정 명단(1,006명) 등 국가 공인 공개 기록을 기반으로 합니다.
👪 본관을 모르면 조회가 안 되나요?
성씨만으로도 대략적인 조회가 가능하지만, 정확한 결과를 위해서는 가족관계증명서나 제적등본을 통해 본관을 확인한 뒤 함께 입력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검색 결과를 그대로 믿어도 되나요?
같은 본관이라고 해서 직계 혈연관계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하나의 본관에 수십만 명 이상이 속할 수 있어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이용 요금이 있나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별도의 결제나 구독 절차 없이 누구나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마무리
친일파 스캐너 홈페이지 주소는 somodus.com/815이며, 성씨와 본관만 입력하면 국가 공인 기록을 기반으로 독립유공자와 친일반민족행위자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본관이 곧 직계 혈연관계를 의미하지 않고, 조상의 행적이 후손 개인의 책임과는 무관하다는 점을 사이트 스스로도 안내하고 있는 만큼, 검색 결과는 참고 자료 수준으로 받아들이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역사적 사실을 확인하는 데는 유용하지만, 특정 개인이나 집안을 단정 짓는 근거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본 게시물은 2026년 8월 17일 기준으로 확인 가능한 정보를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사이트 운영 방식이나 접속 주소는 개발자의 사정에 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인물이나 가문에 대한 판단이나 주장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정확한 최신 정보는 사이트에 직접 접속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