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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와 백야로 유명한 노르웨이

by 크이잇 2025. 3. 29.

노르웨이는 북유럽의 아름다운 국가이다. 이전에 포스팅했던 아이슬란드와 함께 자연의 경이로움과 독특한 문화를 자랑하는 나라로 오늘 포스팅에서는 노르웨이의 자연과 역사, 문화 그리고 관광 명소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노르웨이-국기
노르웨이 국기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노르웨이

노르웨이는 스웨덴과 핀란드, 러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나라다. 그리고 북해와 북대서양에 위치한 해안선을 가지고 있다. 노르웨이는 긴 해안선과 섬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무려 32만 249개의 섬과 암초가 있고, 여기서 23만 9천57개가 섬이고 8만 1,192개는 암초이다. 노르웨이의 자연은 피요르드, 빙하, 폭포 등으로 유명한데 특히 해안선에서 깊게 파여있는 나에뢰이 피요르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깊은 피요르드 중 하나인 소그네 피요르드를 포함하고 있기도 하다. 또, 노르웨이는 산악지대가 많고, 스칸디나비아 산맥이 유명하다. 스칸디나비아 산맥은 노르웨이에서 많은 지역을 차지하고 있고, 갈드호피겐이라는 최고점은 해발 2,469미터이며 산악지대는 빙하와 빙하호로도 유명한 나라다. 그렇기 때문에 노르웨이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적의 여행지이기도 하다. 

오로라의 수도를 보유한 Norway

노르웨이는 오로라와 백야라는 두가지 독특한 자연 현상으로 유명한 나라이다. 이 두 가지 현상은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자연과 독특한 위치 덕분에 생기는 현상이다. 북극광으로도 알려져 있는 오로라는 전자기적으로 충전된 입자들이 지구 대기와 상호 작용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이러한 현상을 관찰하기에 이상적인 나라 노르웨이에서는 북부 노르웨이가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이고 특히 북부 노르웨이의 트롬쇠는 북극광의 수도로 불리는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오로라는 보통 9월 말부터 3월 말까지 볼 수 있고, 12시부터 2시 사이에 가장 잘 보인다. 이 기간 동안에 북부 노르웨이는 낮과 밤의 구분이 없기 때문에 북극광이 하늘을 가로지르는 경관을 볼 수 있다. 물론 북극의 수도인 트롬쇠뿐만 아니라 노르웨이 동북부에 있는 키르케네스와 해안선에 위치한 로포텐 제도 그리고 노르웨이의 최북단에 위치한 스발바르에서도 낮과 밤을 구분하지 않고 오로라를 볼 수 있다. 또, 유럽 대륙의 최북단에 위치한 노르카프와 북부 노르웨이의 해안선에 위치한 보되 그리고 트롬쇠 근처에 있는 세냐 섬, 나르비크, 베스테랄렌 제도, 헬겔란드 등에서도 오로라를 볼 수 있다. 우리는 오로라 하면 보통 초록색을 생각하지만 노르웨이의 오로라는 초록, 파랑, 빨강 등 다양한 색상으로 나타난다.

Midnight Sun으로 알려진 백야

Midnight Sun으로도 알려진 백야는 여름철에 북극권 북쪽에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백야 기간에는 해가지지않고 계속해서 하늘에 해가 떠있는 상태로 낮과 밤의 구분이 사라진다. 앞서 얘기했듯이 백야 또한 오르라와 마찬가지로 노르웨이의 북부 지역 특히 트롬쇠와 스발바르가 경험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백야는 주로 5월 중순부터 7월 말까지 지속되고, 이 기간 동안에는 24시간 동안 햇빛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백야 현상은 여름철의 긴 낮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나 우리나라에서는 경험해 볼 수 없는 백야이기에 여행자들에게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결론

노르웨이의 오로라와 백야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현상이다. 이 두가지 현상은 노르웨이의 독특한 위치와 기후 덕분에 가능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노르웨이라는 나라를 찾게 만들기도 한다. 오로라와 백야를 볼 수 있는 기간이 서로 다르지만 각각의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테니 오로라와 백야의 두 가지 현상을 경험하고 싶다면 노르웨이로 향하자.